외교, 우크라이나, 프랑스 언론 김건희는 호스티스, 콜걸이었다.

'김건희 콜걸 명품 쇼핑 논란'기사에콜걸 따위가 아주 꼴갑&quot막말 댓글​윤석열 대통령의 폴란드. 리투아니아 순방 중 부인 김건히 여사가 리투아니아 현지에서 명품 편집숍에서 쇼핑을 했다는 기사와 관련 한 네티즌이 '콜걸 나부랭이가 하는 천박한 짓'이라는 막말을 퍼부었다.​국민일보 관련 기사에 7월 15일 댓글을 콜걸 남긴 edge****은 공식 프로그램도 아니고 국민세금으로 경호원들 16명 끼고 명풍쇼핑이라니... 진짜 하는 짓이 콜걸 나부랭이가 하는 천박한 짓 그대로라고 도 넘은 표현으로 김 여사를 공격했다.​필명 edg(edge****)는 지난 2014년 2월 6일부터 활동을 시작해 댓글. 답글 1,349개를 기록하고 있다. 콜걸 그런데, edge는 7월 15일 새벽 0시 1분~5분까지 4분 동안 무려 3개의 관련 댓글을 더 올렸다.​edge****은 거니가 깜빵 가기 전에 뽕을 봅으려고 하나보네. 일개 콜걸 따위가 그동안 아주 꼴갑을 했지라면서 김건희 여사를 '콜걸'로 단정하는 막말도 해댔다.​그는 7월 14일에도 콜걸 김 여사를 가리켜 '머리는 텅텅, 일개 콜걸 나부랭이인 걸. 싼티와 천박함을 감출 수가 없지', '김명신 깜방가는 날이 눈 앞으로 다가오는 것만 같다', '일개 콜걸 나부랭이가 국민세금으로 너무 하는 거 아님'이라고 콜걸 표현을 써가며 연이어 모욕했다.​edge****이 남긴 댓글 콜걸 내용은 주로 윤석열 정부에 대한 비방이다. 7월 12일에는 '윤무식 저거 어쩌면 좋냐?'라는 내용과 '윤석열 이 미친자가 역사에 죄를 짓는구나'라고도 했다.또, 7월 11일에는 빌뉴스에서 윤 대통령이 미 상원의원을 조우했다는 기사에 '또라이 부부'라고 악담을 퍼부었다. 7월 7일에는 '윤석열 탄핵해야 콜걸 한다'를 외쳤고 7월 6일에는 양평고속도로 백지화와 관련 '명신이 거하게 해쳐먹으려다 걸렸네. 명신아 그렇게 대놓고 해 먹으려고 하면 어쩌니, 주가조작으로도 부족해'라고 조롱하는 댓글을 남겼다.​댓글(edge****), 전직 콜걸뻔번한 콜걸. 콜걸 나부랭이,콜마담 등등 막말 댓글로 김건희 조롱 ​edge****은 또. 7월 3일에 콜걸 (김건희는) 주가조작 콜마담이랍니다라는 댓글을 적었고 7월 2일에도 주가조작 경력위조 전직 call 거얼~ 참 아름답네 아름다워라고 했다. 6월 28일에도 뻔뻔한 콜걸, 언제까지 설치나 보자라고 막말 행진을 이어갔다.​그는 이어, 7월 2일에 윤 대통령을 겨냥해 문재인 대통령 한테 무릎꿇고 가짜충성 콜걸 맹세했던 넘ㅉㅉㅉ이라고 윤 대통령을 비아냥 거렸다.​암튼, 표현의 자유를 넘어 김건희 씨를 콜걸로 규정.단정 지은 댓글러는 고소. 고발로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. 김건희 여사를 콜걸이라고 지속. 반복적으로 단정하면서 가짜뉴스로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한 댓가는 아마도?